지뢰찾기 하는 법: 숫자의 의미와 확실한 추론
지뢰찾기에서 열린 칸의 숫자는 그 칸에 맞닿은 여덟 칸에 지뢰가 몇 개 숨어 있는지를 알려줘요. 상하좌우 네 칸과 대각선 네 칸이에요. 3이면 그 여덟 이웃 중 정확히 세 칸에 지뢰가 있고, 1이면 정확히 한 칸에 있어요. 이 한 가지 규칙이 이 퍼즐의 전부예요.
이 가이드는 거기서 출발해서, Playgridia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2~3인 대전판까지 설명해요. 모두가 같은 지뢰밭을 번갈아 탐색하고, 여기서는 지뢰를 밟는 게 오히려 좋은 일이에요 — 깃발이 꽂히고, 1점을 얻고, 턴이 그대로 유지되거든요.

숫자의 의미
필드의 모든 칸은 최대 여덟 개의 이웃을 가지고, 드러난 숫자는 그중 몇 칸에 지뢰가 있는지를 센 값이에요. 어느 칸인지는 절대 알려주지 않고, 몇 개인지만 알려줘요. 그리고 한 칸이 몇 개의 이웃을 갖는지는 그 칸이 어디에 있느냐에 달려 있어요.
- 필드 한가운데의 칸은 8칸에 맞닿아요.
- 가장자리에 붙은 칸은 5칸에 맞닿아요.
- 모서리의 칸은 3칸에만 맞닿아요.
이 구조가 많은 일을 대신해 줘요. 모서리의 3은 세 칸에만 맞닿으니 그 세 칸이 전부 지뢰예요 — 전부 깃발을 꽂으면 됩니다. 가장자리의 1은 다섯 칸에 맞닿는데, 그중 네 칸이 이미 열려 있고 비어 있다면 남은 한 칸이 지뢰예요. 찍을 필요가 전혀 없어요.
숫자 없이 그냥 열리는 칸은 빈 칸이에요. 주변에 지뢰가 0개라는 뜻이죠. 보드가 큰 덩어리로 열리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에요 — 빈 칸을 누르면 게임이 이어진 영역을 자동으로 전부 열고, 숫자가 있는 칸의 첫 줄에서 멈춰요. 바위가 있는 필드에서 바위는 아예 칸이 아니에요. 지뢰가 들어가지 않고, 누를 수도 없고, 열림이 퍼지는 것을 그 자리에서 막아요.
숫자를 확신으로 바꾸는 두 가지 규칙
화면의 어떤 숫자든 아래 둘 중 하나가 성립하는 동안에는 찍을 필요가 없어요.
- 전부 지뢰 규칙. 숫자가 그 주변에 아직 닫혀 있는 칸의 개수와 같다면, 그 닫힌 칸은 전부 지뢰예요. 닫힌 이웃이 정확히 두 칸 남은 2라면 둘 다 지뢰입니다.
- 전부 안전 규칙. 숫자가 이미 주변에 꽂힌 깃발의 개수와 같다면 그 숫자는 충족된 거예요. 그 숫자에 맞닿은 나머지 닫힌 칸은 모두 안전한 땅입니다.
이 둘을 번갈아 적용하세요. 깃발을 하나 꽂으면 이웃한 숫자들이 충족되고, 그러면 안전한 칸이 풀리고, 그 칸들이 새 숫자를 드러내고, 새 숫자가 다시 첫 번째 규칙을 성립시켜요. 풀린 보드의 대부분은 운이 아니라 이 순환에서 나옵니다.
두 숫자를 비교하기
규칙 하나만으로 부족할 때는 이웃한 숫자끼리 비교하세요. 인접한 두 숫자는 보통 닫힌 칸 일부를 공유하면서, 각자 상대가 보지 못하는 칸도 보고 있어요. 두 숫자의 차이는 한쪽만 맞닿은 칸의 몫이에요. 대표적인 사례가 1-2-1 패턴이에요. 열린 세 칸이 나란히 1, 2, 1로 읽히고 그 옆으로 닫힌 칸의 벽이 곧게 이어져 있다면, 그 벽의 가운데 칸은 반드시 안전하고 바깥쪽 두 칸이 지뢰예요. 이유는 간단해요. 가운데가 지뢰라면 양쪽 1이 이미 충족되어 버려서, 가운데 2가 절대 둘을 채울 수 없거든요.
같은 논리로 1-2-2-1도, 그보다 긴 사슬도 풀 수 있어요. 이런 패턴은 가장자리와 모서리에서 가장 빨리 드러나요. 이웃이 적다는 건 지뢰가 놓일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적다는 뜻이니까요.
2~3인 대전에서 턴이 흘러가는 방식
혼자 하는 지뢰찾기는 지뢰를 밟으면 즉시 패배예요. 여기서는 지뢰가 점수를 얻는 유일한 방법이고, 그 하나가 모든 것을 뒤집어요.
- 당신 차례에는 닫힌 칸 하나를 누릅니다.
- 지뢰를 맞히면 깃발이 꽂히고 +1점을 얻으며 턴이 그대로 유지돼요 — 확실히 증명한 지뢰가 이어지면 그대로 점수 연쇄가 됩니다.
- 빈 땅을 누르면 칸이 열리고(빈 칸이면 바깥으로 퍼지며 열려요) 턴이 다음 플레이어에게 넘어가요.
- 2~3명, 모두 개인전이에요. 팀은 없습니다.
어떤 패턴보다 중요한 결론이 둘 있어요. 첫째, 누르는 순서를 지키세요. 증명한 지뢰를 전부 깃발로 꽂은 다음에 빈 칸을 쓰세요. 턴을 끝내는 건 바로 그 빈 칸이니까요. 순서를 뒤집으면 이미 벌어둔 점수를 그냥 버리는 셈이에요. 둘째, 정보는 공유돼요. 누가 열었든 모든 칸은 테이블 전체의 화면에 표시되므로, 크게 퍼지는 연쇄 오픈은 당신이 아껴두던 추론을 상대에게 그대로 넘겨줄 수 있어요.
보너스 턴
세 턴 연속으로 빗나가면 — 즉 세 번의 터치가 모두 빈 땅에 떨어지면 — 다음 차례인 플레이어가 추가 턴을 하나 받아요. 지뢰를 하나만 찾아도 실패 카운터는 0으로 돌아가고, 한 판에서 몇 번이든 발동할 수 있어요. 이 규칙이 있는 이유는 분명해요. 아무도 한 판 내내 안전하게 정보만 모으고 있을 수 없도록, 언젠가는 깃발에 승부를 걸어야 하니까요.
3×3 폭격
선두인 상대에게 5점 뒤처지면 일회용 3×3 폭격이 열려요. 플레이어당 한 판에 한 번이에요. 두 번의 터치로 사용해요. 목표를 고르면 3×3 미리보기가 뜨고, 같은 칸을 한 번 더 눌러 확정합니다. 그 아홉 칸 안의 모든 지뢰가 당신 깃발로 표시되어 점수가 되고, 하나라도 찾았다면 턴이 그대로 유지돼요. 하나도 없으면 실패로 처리됩니다. 증명할 수 있는 가장 밀집된 구역에 아껴 두세요. 지뢰를 일부러 주머니처럼 뭉쳐 놓는 핫존 필드에서는 잘 조준한 폭격 한 번이 3~4점이 되기도 해요.
다섯 가지 필드
필드는 방에서 고르고, 각각 완전히 다른 탐색이 돼요.
- 오픈 필드 — 기본 보드예요. 바위가 없고 지뢰가 고르게 흩어져 있어요. 2인용 배치는 9×16이고, 열린 칸 144개에 지뢰 25개예요.
- 캐니언 — 바위 능선이 땅을 세로 통로로 가르고, 지뢰가 바위 쪽으로 몰리는 경향이 있어요.
- 채석장 — 작은 주머니가 많고, 어떤 두 지뢰도 서로 맞닿지 않아요. 추론의 보드죠. 지뢰를 하나 찾을 때마다 그 이웃이 깨끗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까요.
- 교차로 — 바위 십자가 필드를 네 등분하고 지뢰가 구역끼리 대칭으로 배치돼요. 그래서 누구의 구역도 더 유리하지 않아요. 교차점 자체는 언제나 빈 땅이에요.
- 핫존 — 대부분은 깨끗한 땅이고 밀집된 주머니가 몇 군데 있어요. 3×3 폭격의 가치가 가장 큰 보드예요.
다섯 필드 모두 세로로 긴 보드예요. 그래서 휴대폰에서 필드가 화면을 가득 채우고, 칸이 얇은 띠로 쪼그라들지 않고 손가락 크기를 유지해요. 각 필드에는 더 큰 배치도 있어서, 세 번째 플레이어가 앉으면 자동으로 그 배치가 쓰입니다.
판이 끝나는 방식
- 선두를 따라잡을 수 없게 될 때. 선두의 점수가 2위의 점수에 아직 숨어 있는 지뢰를 모두 더한 값보다 커지는 순간, 아무도 따라잡을 수 없으므로 보드가 멈춰요.
- 지뢰가 남지 않았을 때. 필드의 모든 지뢰에 깃발이 꽂힌 경우예요.
- 누를 수 있는 칸이 남지 않았을 때.
가장 높은 점수가 승리하고, 점수가 같으면 무승부예요. 턴 제한 시간은 한 턴에 주어지는 예산이고 방을 만들 때 20초에서 10분 사이로 정해요. 시간이 다 되어도 자리를 잃지는 않고, 대신 한 수가 자동으로 놓입니다.
승률을 올리는 네 가지 습관
- 먼저 쓸어담고, 여는 건 마지막에. 확실한 지뢰를 순서 상관없이 전부 챙긴 뒤, 빈 칸 하나로 턴을 마무리하세요.
- 벽에서 시작하세요. 가장자리와 모서리의 숫자는 이웃이 적어서 먼저 풀리고, 중앙으로 들어갈 발판이 돼요.
- 상대의 턴을 읽으세요. 상대가 연 칸은 당신에게 공짜 숫자예요. 상대가 두 번이나 피해 간 칸은 대체로 상대가 의심하는 칸이고요.
- 남은 수를 세세요. 점수 옆의 지뢰 카운터는 아직 이길 수 있는 판인지, 따라서 폭격을 쓸 때가 되었는지를 알려줘요.
첫 판을 시작해 보세요
숫자의 의미를 알았다면 이미 하는 법을 아는 거예요. Playgridia에서 지뢰찾기를 무료로 플레이하세요. 다운로드도 가입도 필요 없어요. 오픈 필드에서 보통 난이도 봇과 붙어 턴의 리듬을 익힌 다음, 친구를 채석장이나 교차로로 불러 보세요. 이 두 보드는 순수한 추론을 보상하고, 운 뒤에 숨을 자리를 남겨두지 않거든요.
본문에 언급된 제3자 브랜드 또는 게임 이름은 각 소유자의 등록 상표입니다. Playgridia는 독립적인 플랫폼이며, 이들과 제휴하거나 인증받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뢰찾기에서 숫자는 무슨 뜻인가요?
열린 칸의 숫자는 그 칸에 맞닿은 여덟 칸, 즉 상하좌우 네 칸과 대각선 네 칸에 지뢰가 몇 개 숨어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어느 칸인지는 알려주지 않고 개수만 알려줘요. 보드 한가운데 칸은 이웃이 8개, 가장자리 칸은 5개, 모서리 칸은 3개뿐이라서 모서리의 3은 이웃 세 칸이 전부 지뢰라는 뜻이 됩니다. 숫자 없이 열린 칸은 주변에 지뢰가 0개라는 뜻이에요.
어느 칸에 지뢰가 있는지 확실하게 아는 방법이 있나요?
두 가지 규칙이 있어요. 숫자가 그 주변에 아직 닫혀 있는 칸의 개수와 같으면 그 칸들은 전부 지뢰입니다. 숫자가 이미 주변에 꽂힌 깃발 개수와 같으면 그 숫자는 충족된 것이라 나머지 닫힌 칸은 모두 안전해요. 둘 다 안 될 때는 인접한 두 숫자를 비교하세요. 대표적인 1-2-1 패턴에서는 닫힌 벽의 가운데 칸이 안전하고 바깥 두 칸이 지뢰입니다.
지뢰찾기를 2명이나 3명이서 할 수 있나요?
네. Playgridia 버전에서는 2~3명이 하나의 필드를 공유하며 번갈아 플레이해요. 모두 개인전이고 팀은 없습니다. 세 번째 플레이어가 앉으면 필드가 자동으로 더 커져요. 빈자리는 쉬움, 보통, 어려움 난이도의 봇으로 채울 수 있어서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이 버전에서는 지뢰를 밟으면 지는 건가요?
아니요, 오히려 반대예요. 지뢰를 누르면 깃발이 꽂히고 +1점을 얻으며 턴이 그대로 유지돼서, 확실하게 알아낸 지뢰를 연달아 챙길 수 있어요. 턴을 끝내는 건 빈 땅을 여는 쪽입니다. 빈 땅을 세 턴 연속으로 열면 다음 플레이어가 보너스 턴을 받아요.
지뢰찾기를 다운로드 없이 무료로 할 수 있나요?
네. 브라우저에서 바로 돌아가고 다운로드도 가입도 필요 없어요. 휴대폰과 PC에서 똑같이 플레이됩니다. 보드가 세로로 긴 형태라서 휴대폰에서는 필드가 화면을 가득 채우고 칸도 손가락 크기로 유지돼요.